길

쭉 어디부터 안썼는지 기억이 안나서 최근 근황만 오랜만에 코러스가 나왔습니다 안떠서 잊고 있던 사이에 시세가 2천이나 올라서... 그래도 기간제 전해포 풀려서 더 이득보고 팔았네요 올해 들어서는 처음봅니다 유사20 아십니까 증말로 깁니다 갈색 박스는 항상 설레는데 높은 확률로 실망하게되는 그것 독 -> 컨버전 -> 툭 갑자기 상점에다 다 팔아버릴까 하고 소재 가방을 하나씩 털어봤는데 떼부자였네요 이건 몰랐고
잡담

노베나 디아볼로스 도전과제 올 클리어

구미호 책이 생각보다 늦게나와서 설마했는데 아니었네요 그리고 다른 엔딩은 다 납득하겠는데 최시리 엔딩은...기묘합니다 하필 이걸 마지막에 봐서 더 아스트랄한 기분 17번째 완전 정복한 게임 그리고 천을 가볍게 뛰어넘은 도전과제수 ibb & obb 도전과제 이미지가 갑자기 바뀌었는데 제작자에게 무슨 바람이 분건지 의문
잡담

스팀 2020 봄맞이 대청소 이벤트

선택지는 3개씩이지만 취향껏 배지가 귀엽네요 다음 플레이 : One Shot 신비한 성의 헬렌이랑 같이 쯔꾸르겜 하고싶어서 샀던거 같네요 사실 실행도 안한 게임은 보여준 3가지 말고도 더 있지만 라이브러리 채우는 게임 ^_^.. 조금씩 줄여야하는데 오히려 늘어나는 마법같은 일 럭키 데이 : Monaco 무료로 풀릴때 받아뒀던거 같습니다 다른 두 게임도 무료로 풀릴때 받았는데 음... 봇이 선정을 잘못 해준듯. 언럭키 강조선은 어디서든지 볼때마다 흠칫 옛 사랑 : Iconoclasts 도전과제도 끝내고 하는동안 즐거웠던 게임 타이틀 노래 들었더니 가슴이 막 벅차올랐네요 마지막에 남는건 브금 타임머신 : Fortune Summoners 복돌로 접했던 게임인데 제대로 값을 지불하고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생각에..
잡담

MagiCat 도전과제 올 클리어

아. 생각보다 빡셌네요 트루엔딩이 마지막이겠거니 하다가 덜깨져서 봤더니 보석 하나 힘들어서 으어억거리다 던져놓은듯 보석작을 플러스 게임으로 했는데 스토리 때문이라도 2회차로 하는게 맞는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 =_= 저는 뭐 대시 윗점프 컨티뉴 펑펑 써가면서 했지만 노대시 보석 회수도 된다는 모양이더라구요 맵마다 다 다른 기믹을 적용한것도 그렇지만 신기 16번째 완전 정복한 게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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